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종옥을 가마로 모시기 - 16화 ===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YB4BKmc-Kg|보러가기]] 소방서 4인방(오중, 지헌, 재희, 현철)은 소방서에 있는 순찰차를 사적인 용도[* 소방서에 있는 순찰차로 기동순찰을 빌미로 단란주점이 모여 있는 동네로 갔다.]로 사용하다가 도둑맞게 된다.[* 정확히 얘기하면 소방서 4인방 전부가 그만 차 키를 꽂고 문도 잠그지 않은 상태로 나갔다가 좀도둑 2명이 발견해 훔쳐갔다.] 결국 차를 찾으러 동분서주 하지만 결국 못 찾았고, 다음날 서장이 분노하여 4인방은 중징계를 받게 될 위기에 처한다.[* 서장이 책상을 탁 치면서 하는 말이 '''"뭐 하는 짓들이야?? 이게, 정신들이 있어, 없어???!!!"'''] 잘못하면 대기발령이 날 수도 있었으나 종옥이 서장에게 (소방서 4인방이) 근무 성적이 매우 저조한 것도 아니고 처음 저지른 실수이니까 훈계 조치로 끝내는 게 어떻냐고 하니까 서장은 단호하게 거부했다.[* 당시 근무기강 확립기간이었고, 시범케이스로 걸렸기 때문에, 주현한테는 감독 책임을 물으려고 했다.] 그럼에도 종옥은 젊은 사람들이 성공하려고 하다가 저지른 실수이니까 선처해달라고 하는 등 계속 설득하고 결국 간신히 (종옥 덕분에) 대기발령을 면한다. 이후 소방서 4인방은 종옥을 출퇴근 길마다 소방서와 집으로 모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